아이폰5 구입 위해 벌써부터 노숙하는 사람들.
벌써부터 아이폰5 구입을 위해 애플 매장 앞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2009년 이후로 애플 덕분에 ‘연간 노숙 행사’가 계속 개최되고 있네요. 적으면 1년에 1회, 많으면 2회 정도 하는 것 같은데, 극성 애플 팬보이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i-제테크‘를 하기 위한 사람들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보통 애플이 신제품 출시하면 한 동안 이베이, 스트릿 마켓, 외국 등에서 거의 2~3 배 가격으로 팔 수 있으니까요.
저도 이번 기회에 2대 구입해서 한 대는 이베이에 내놓고 싶은 강한!! 유혹이 있었지만… 그냥 접었습니다. ㅎㅎ
via For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