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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애플 캐어(Apple Care)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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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모든 제품은 기본적으로 1년(몇몇 다른 나라에서는 2 년 보장)간 제한된 무상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으며, 애플 캐어를 서비스 보장 기간 내에 구입하면 추가적으로 2년(총 3년)간 제한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필자가 애플 제품 구입자들로부터 가장 흔히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애플캐어 구입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애플 캐어를 구입하면 넉넉한 기간 동안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다며 필자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필자는 간단하게 “지금 고민하지 말고 서비스 기간 만료 3일전에 결정하셔도 됩니다.”라고 자문을 해줍니다. 왜냐하면 1 년 가까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일정한 “사용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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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하루 5 시간 이상 CPU 및 그래픽 카드를 뜨겁게 달구는 소프트웨어(비디오 인코딩, 렌더링, 3D 게임 등)를 주로 사용하거나 장소를 수시로 옮기면서 사용한다면 애플 캐어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용 장소의 이동이 없거나 드물고, 하루 2~3 시간 이하로 하드웨어에 무리를 주지 않는 소프트웨어(문서작성, 인터넷, 사진 편집 등)를 주로 사용한다면 애플 캐어의 구입은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는 10년 넘게 애플 컴퓨터 제품을 사용해 오면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수의 Mac 컴퓨터를 구입하였지만, 단 한번도 애플 캐어를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나름대로의 애플 제품에 대한 ‘신뢰’가 있었고, 만약 운이 나쁘게 결함이 있는 제품을 구입했다면 기본 서비스 기간(1년)내에 발견되었으므로 모두 무상 수리를 받았습니다. 가끔 문제가 발생했던 제품들은 흥미롭게도 모두 4년 이상의 노후(?)된 제품들에서만 발생하여, 애플 캐어를 구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해 본 일은 없습니다. (애플 캐어 구입시 최대 보장 기간: 3 년)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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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 Developer/Admin at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저서: Mac QnA 실무 테크닉, Mac OS X 길라잡이(정보 문화사), Mac OS X 실무테크닉(성안당) / 기술 감역: 인텔 리얼센스 SDK 센서 프로그래밍(정보 문화사), 예제가 가득한 PHP 프로그래밍(정보 문화사), iPhone 가이드(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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