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노트] 아이폰 4G 시제품 최초 입수자(또는 훔친자)는 브라이언 호간 (Brian Hogan)
와이어드(Wired)지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네요. 아이폰 4G 를 처음 “입수”하고, 이를 기즈모도에 $5,000 달러를 받고 판 “장본인”은 21 살의 브라이언 호간(Brian Hogan) 이라는 사람이랍니다. 이 사람과 기즈모도간에 판매를 중계한 사람은, Sage Robert Wallower 라는 27살의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학생이라고 하고요. 이들은 모두 앞으로 있을 “치열한” 법정 다툼을 대비하기 위해 모두 변호사를 고용하고 애플사의 법무팀과 일전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아이폰 4G 시제품을 처음 입수한 장본인 “브라이언 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