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트] 아이폰 4G 시제품 유출과 관련, 계속되는 이슈

기즈모도의 차세대 아이폰 4G (또는 HD) 특집 페이지에 흥미로운 사진 댓글이 올라왔네요. 처음 아이폰 4G 특집 기사를 다룰 당시, 비디오 전면에 등장했던 기즈모도의 에디터, 제이슨 첸(Jason Chen)이 며칠 전 경찰의 압수 수색을 받은 것을 두고 풍자한 합성한 사진인데… 푸하하하하하~

[사진얼굴: 기즈모도의 에디터, 제이슨 첸(Jason Chen), “훔친 물건(아이폰 4G)을 사서 내가 얻은 것이 있다면, 수백만의 방문자(기즈모도 웹사이트)와 5~10 년간의 깜빵 살이다~”]

[합성에 사용된 원본 사진: 스티브 워즈니악(애플사 공동 설립자), “그레이 파웰과 함께 술 마시러 가서 내가 단 하나 얻은 게 있다면, 형편없는 아이폰 프로토타입 이었다”]

[기즈모도의 에디터, 제이슨 첸(Jason Chen)]